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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 지역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책임진다
작성자 대외협력처 (news1) 작성일 2017/09/11 조회수 519

경일대 학생들, 지역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책임진다
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 경북도 주관 청년 디자인 4.0 특공대로 선발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 3학년 김수민·안다영·오연옥·유선영 학생이 경상북도의 ‘청년 디자인 4.0 특공대’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칭 기업인 뉴지케이푸드와 경북도로부터 약 1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제품 패키지 디자인 개발에 나선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 디자인 4.0 특공대 사업’은 도내 기업 중 디자인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디자인을 제공하는 ‘기업 디자인 부분’과 마을의 스토리와 마을기업을 디자인해 사람이 찾는 시골을 만드는 ‘마을 디자인 부분’으로 나누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기업 디자인팀 8개팀(32명)과 마을 디자인팀 5팀(20명)을 선발했다.


경일대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기업 디자인 부분 지원 준비를 시작하여 약 2주간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포트폴리오에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진행했던 기업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담았다. 외식기업, 제조기업 등 기업의 이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해당 이미지에 맞는 적합한 디자인을 개발한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참여하는 기업 디자인 부분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기업에게는 제품 및 시각디자인 등 디자인 애로 사항을 해소시켜주어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도록 도움을 주는 분야이다. 현재 학생들은 청도에 위치한 육류가공인 뉴지케이푸드와 매칭되어 제품 패키지 디자인 개발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앞으로 학생들은 주 4일 6시간 이상 디자인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주 1회 지도교수와 함께 클라이언트를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뉴지케이푸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하여 해당 기업의 정직한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안다영 학생(15학번·22세)은 “뉴지케이푸드와 협업하여 디자인 개발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 기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겠다”며 “12월 최종 평가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세계 최대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인 파리 메종&오브제에 참가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류지헌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매칭 기업의 니즈에 맞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기업과 연계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지도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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