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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차 산업 혁명 시대, 이상적인 대학의 모습은?
작성자 대외협력처 (news1) 작성일 2017/12/12 조회수 1707

4차 산업 혁명 시대, 이상적인 대학의 모습은?
경일대 ‘창의·융합 KIUM Fair 2017’ 주목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전 학부(과)에 아이디어 발상과 창의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창의·융합 결과물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7일(목) 경일대 도서관을 비롯한 교내 곳곳에서 '창의·융합 KIUM Fair 2017’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고 진화하기 위해 창의·융합을 장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창의·융합 KIUM Fair 2017’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일대 LINC+ 사업단,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열린 축제의 형태로 도서관 전체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들을 전시하고 경진대회, 취업 오디션, 취·창업 골든벨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취업상담, 3D프린터 체험, 무료 사진촬영, 푸드트럭, KIUM 마켓(학생 DIY 제품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5백 명이 넘는 많은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


캡스톤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작품을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경일대는 공학계열이 아닌 학생들에게도 작품 설계를 할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인문계열, 예체능계열까지 이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제 간 융합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공학계열에만 치우쳤었던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비공학계열에도 도입하니 시너지 효과는 상당했다.


실제로 이번 '창의·융합 KIUM Fair 2017‘ 캡스톤디자인 우수작을 살펴보면 공학계열 이외에도 문헌정보학과, 간호학과, 심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디자인학부 등 비공학계열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심리치료학과의 ’범죄 피해자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디자인학부의 ’미혼모들을 위한 문화·교육·상업·의료 복합 단지 조성 및 복지 시설 디자인‘, 글로벌통상학부의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문화·예절 안내서 발간‘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학계열의 전문적인 기술은 단연 돋보였다. 최근 ‘제6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창업동아리 RLC의 ‘자전거용 비접촉식 와전류 브레이크’ 제품이 전시되어 큰 관심을 받았으며,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주최한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소방방재학과, 사이버보안학과, 로봇공학과 학생들도 ‘화재 시 자동 해제되는 승객구호장비함용 잠금장치’, ‘지진감지도어’, ‘유출 사진 및 기밀문서 보안 솔루션 시스템’, ‘카메라 센서를 이용한 농구 피칭머신’ 등 전공 지식과 기술력을 활용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였다.


경일대 김현우 LINC+사업단장은 “이번 ‘창의·융합 KIUM Fair’를 통해 ’창의와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주도하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학문 간 융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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