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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축학과 학생들, 대구건축대전에서 실력 과시
작성자 대외협력처 (news1) 작성일 2017/12/19 조회수 1242

건축학과 학생들, 대구건축대전에서 실력 과시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총 17명 수상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건축학과 학생 17명이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가 주최한 ‘제37회 대구건축대전’에서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상을 휩쓸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구건축대전은 대한민국건축대전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깊은 건축 공모전이다.


3차 공개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한 이홍환 학생(12학번·4학년)과 특선을 수상한 이영목 학생(12학번·4학년)을 비롯해 15명이 입선에 선정돼 총 17명의 경일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홍환 학생은 중앙상가ㆍ무궁화 백화점 리노베이션을 주제로 한 ‘Justice and Placelessness’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홍환 학생은 쇠락한 무궁화 백화점이 노년층들이 옛 추억을 회상하며 모여드는 곳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철거하고 신축하는 것이 아닌 지난 세대의 기억을 살리고,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리노베이션하는 것을 계획했다. 가설 구조물들을 들어내고, 동선을 정비하는 등 건축적 해결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영목 학생은 안심 연꽃단지 화학공장 리노베이션을 주제로 한 ‘Decoding City’ 작품으로 특선을 수상했다. 8년 동안 버려진 상태로 놓인 안심 연꽃단지를 구조적 골격과 프레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 전시 공간, 판매 및 다목적 예술 공간을 계획했다. 방치된 폐공장을 오늘날의 요구에 맞게 리노베이션하여 주변 연꽃단지의 경관과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한 두 학생은 12월 중 우수 건축물을 기행하는 기회를 얻어 일본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 다녀올 예정이다. 경일대 건축학과는 이 두 학생 외에도 15명의 학생들이 입선을 수상하여 건축과 도시를 지속 가능하게 디자인하는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여름방학 때에는 부산건축가회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공모전 ‘부산국제건축대전’에서 장려상 1명을 포함하여 12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대구건축대전에 참가한 학생들을 지도한 경일대 김병주 교수는 “경일대학교 건축학과는 매년 열리는 대구건축대전에서 작년 우수상 2명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공모전, 대회 등 건축학과 학생들의 실력을 검증받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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