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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푸드테크학과, 식품개발학과 학생들 경북도지사 표창
작성자 홍보비서팀 (news1) 작성일 2019/12/23 조회수 447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식품개발학과와 스마트푸드테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더 레시피’ 팀과 ‘떼껄룩’ 팀이 경상북도의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도지사 표창)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현태 총장은 23일(월) 오전 총장실에서 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시범사업’은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유입을 통해 활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향후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청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경일대 학생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포항과 감포 등 어촌마을을 방문,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어촌활성화와 청년정착방안에 대해 느낀점과 결과물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더 레시피’ 팀은 포항 장기면 신창리의 특산물인 문어와 감태를 활용해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방식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한 과정을 발표했다. 더불어 이 팀이 개발한 문어스테이크와 감태 주먹밥을 직접 시식하는 시간도 가져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더 레시피’ 팀의 서채원(스마트푸드테크 1년) 양은 “팀원들과 주말마다 마을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하면서 문어를 싼 가격에 사서 저온숙성 보관하면서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이 어촌마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려상을 받은 ‘떼껄룩 팀’은 경주 감포지역의 수산물을 활용해 현대인들이 요리할 때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동결건조 고체 분말을 개발한 과정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감포 한 알’이라는 자연조미료를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전시해 각광을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남지운 교수는 “학교와 어촌마을을 매주 오가면서 학생들이 발로 뛰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품을 개발하고 어촌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한 뜻깊은 3개월 이었다”고 말했다.


?정현태 총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지역 특산품으로 시제품 개발까지 성공한 경험은 학생들이 졸업 후 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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