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는 대선과 크고 작은 각종 재난등 대
· 내외적으로 사회전반이 혼란하였던 관계로 본 동창회에서도 당초 계획을 다소 변경 시행하는 등 정기총회를 정점으로 잘 마무리됨으로써
우리 동창회도 새로운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한해였다고 하겠습니다.
2.
지난 2008년 1월 10일 개최된 신년교례회에서 모교의 명예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용태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 재선거에서 청송군수로
당선된 한동수 동문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증정하였으며, 3월 25일 개최한 정기이사회 및 총회에서 전익상 부회장과 김남균 이사에게
공로패 수여와 2008사업계획과 예산 심의 및 2007결산 등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특히
임원 선출에 있어서는 강현중 고문이 임시의장을 맡아 이덕록 부회장을 제34대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이전호 감사는 유임되고, 김태수 감사 후임에는 전익상
감사를 선출하였으며, 이어 이덕록 회장 취임사에서 신임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임기간 동안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초석이 되겠다는 다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3.
아울러, 2008년도 임원회비가 아래와 같이 책정되었사오니 부디 납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